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 2026 사제동행 프로그램 스케치
- 글로벌경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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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2026년 5월 10일(일),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는 인천광역시 중구 개항장 일대에서 교수·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인 ‘사제동행’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글로벌경제학과 교원 4명(김성현 학장님, 이주성 학과장님, 송준 교수님, 김지현 교수님)과 학생 23명이 참여하였으며, 교수와 학생이 함께 팀을 이루어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지역 탐방 및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이번 ‘사제동행’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교실 밖 현장 중심의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교수와 학생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인천 개항장의 역사·문화적 공간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의 특성과 의미를 체험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학업과 진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팀별 자율활동 형식으로 차이나타운, 개항박물관, 월미도 바이킹 등 인천 개항장 일대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였다. 각 팀은 관심 주제에 따라 탐방 코스를 구성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 등을 직접 체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교수자와 학생이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었던 점이 이번 프로그램의 큰 특징이었다. 학생들은 전공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교수진과 보다 가까이 교류할 수 있었고, 교수진 역시 학생들의 관심사와 고민을 이해하며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또한 점심 식사와 저녁 뒷풀이 시간에는 참가자 간 친목과 유대감 형성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공식 일정 이후에도 학생들은 자유롭게 교류하며 학업, 진로, 대학생활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수님들과 편하게 대화하며 함께 활동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새로운 시각과 동기를 얻을 수 있었던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경제학과는 앞으로도 ‘사제동행’과 같은 교수·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의 학업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