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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학과 어주호 학우, 2026 Stony Brook International Conference on Game Theory에서 연구논문 발표
2026-08-03본교 글로벌경제학과 23학번 어주호 학생이 경제학과 이주성 교수의 지도를 받아 수행한 연구 「Overlapping Legal Statuses and Burden Allocation: An Axiomatic Study of Dual-Status Guarantors」를 2026 Stony Brook International Conference on Game Theory에서 발표하였다. 해당 컨퍼런스는 게임이론과 그 응용 및 경제이론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세계 각국의 연구자 간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Larry Samuelson 교수(예일대학교), Stephen Morris 교수(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Bruno Strulovici 교수(노스웨스턴대학교) 등이 주요 연사로 참여하였다. 어주호 학생은 “2025학년도 2학기 이주성 교수님의 수리경제학 수업에서 제출한 과제물을 발전시켜 국제 컨퍼런스에서 연구논문으로 발표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하고 뜻깊은 경험이었다. 컨퍼런스에서 여러 연구자의 발표를 듣고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데에는 같은 학기에 수강한 게임이론, 미시경제학Ⅰ, 수리경제학에서의 학습 경험이 큰 자산이 되었다”며 “학생들이 연구자로서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항상 격려하고 지도해주시는 이주성 교수님을 비롯한 경제대학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또한 학생들의 도전을 위해 장학 지원과 행정적 지원에 힘써주시는 김성현 학장님과 행정실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제대학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연구 경험을 쌓고 국제적인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6학년도 SKKU Global Economics - KEIO Univ 공동 국제학술대회 개최
2026-06-24성균관대학교 경제대학 글로벌경제학과는 2026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게이오대학교(KEIO University)와 공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양교 학생들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성균관대학교와 게이오대학교 학생 및 교수진이 함께 참여하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김성현 경제대학장, 이준상 학생처장, 이주성 글로벌경제학과장, 행정실 선임 등 인솔위원 4명과 글로벌경제학과 재학생 13명 등 총 17명이 참가하였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에 팀별 연구를 수행하고 발표 자료를 준비하였으며, 학술대회 기간 동안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국제적 시각과 학문적 소통 능력을 함양하였다. 학술대회는 6월 19일 출국 및 최종 발표 준비를 시작으로, 6월 20일 게이오대학교에서 본 행사가 진행되었다. 양교 학생들은 경제학, 사회과학 및 정책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질의응답 및 토론을 이어갔다.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은 △라마단 기간 종교활동과 범죄율 간의 관계 분석 △음악 트렌드의 동태적 변화와 구조모형 분석 △OTT 콘텐츠와 기타 매체 간의 상대적 선택 △복수 지위 보증인의 부담 배분에 관한 공리론적 연구 △이자 부담이 한국 청년층 노동시장 선택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연구 주제를 발표하였다. 게이오대학교 학생들 또한 건강수명과 보건의료 지출의 관계, 해외 이동성이 평균 교육연수에 미치는 영향 등 사회·경제 현상을 분석한 연구를 공유하며 활발한 학술 교류를 진행하였다. 참가 학생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서로의 연구 방법론과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교환하였다. 특히 국제 공동 학술행사라는 특성 아래 영어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의 학술적 역량뿐 아니라 국제적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글로벌경제학과는 이번 공동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연구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해외 유수 대학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082026. 5. 30.(토)~5. 31.(일), 성균관대학교 퇴계인문관 31308 강의실과 국제관 9B118 강의실에서 글로벌경제학과 전공체험 프로그램 IME:GE가 2일 동안 진행되었다. 전공체험 행사는 글로벌경제학과에 관심있는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학교 및 학과 소개, 입시 멘토링, 캠퍼스 투어, 전공체험으로 구성된다. 총 182명의 학생들이 지원하였으며 양일 70명의 학생들을 추첨 선발해 진행하였다. 7명의 학생들은 한 조를 이루어 각 조에 배정된 담당 알리미 1명과 함께 하루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먼저, 개회식으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 글로벌경제학과 알리미가 글로벌경제학과의 홍보 대사이자 성균관대학교 8개 특성학과 연합 단체 소속임을 소개하고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안내를 진행하였다. 이어진 학교 소개에서는 성균관대학교의 역사와 교육 환경,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학교의 위상을 소개하고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였다. 다음으로는 글로벌경제학과만의 강점과 특장점을 상세히 공유하는 학과 소개 시간이 진행되었으며 교육과정, 혜택, 졸업 이후 진로, 국제관, 대학생활의 5개 파트로 구성하였다. 경제학 기초 과목부터 심화 전공 트랙까지의 교육과정과 함께 경제이론, 금융경제학, 공공경제학, 법경제학 등 세부 분야를 설명하였다. 또한 자유로운 복수전공 제도와 국제기구 탐방 프로그램, 복수학위 프로그램, 교환학생 제도 등을 소개하며 글로벌경제학과만의 글로벌한 교육 환경을 소개하였다. 마지막으로 국제관 시설, 스터디, 소모임 제도, 학회, 여러 과 행사 등 입학 후 경험할 수 있는 대학 생활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입시 멘토링에서는 2028학년도 입시 변화를 중심으로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정시전형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실제 합격생인 알리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부 관리 방법, 과목 선택 전략, 전형별 준비 방법 등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후에는 패들렛 플랫폼을 사용하여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직접 질문을 받고 해당 전형으로 입학한 알리미들이 직접 답변하고 조언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부 종합(64개), 학생부 교과(4개), 논술 전형(6개), 정시 전형(18개), 통합(42개)으로 다양한 질문을 받아 진행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조 단위로 개별 멘토링을 실시해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궁금증에 맞춘 맞춤형 답변을 제공함으로써, 단체 멘토링에서 다루지 못한 세부적인 질문까지 폭넓게 해소하고자 하였다. 입시 멘토링을 마친 후에는 인문사회과학캠퍼스를 직접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가 진행되었다. 국제관을 시작으로 명륜당, 대성전, 비천당, 600주년기념관, 중앙학술정보관, 경영관, 다산경제관, 퇴계인문관, 호암관, 수선관 등 성균관대학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볼 수 있는 동선을 계획하였으며 시간이 부족하여 더 자세히 둘러보지 못 해 아쉬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행사 종료 후 추가적으로 캠퍼스 투어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알리미들은 각 건물의 역사와 특징, 실제 학생들의 이용 방식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며 더욱 생생한 캠퍼스 투어와 체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캠퍼스 투어 후에는 다시 국제관으로 돌아와 글로벌경제학과의 전공을 체험해볼 수 있는 ‘트레이딩 게임’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10개 팀으로 나뉘어 카카오, 올리브, 용과, 참외, 모짜렐라 치즈 등 다양한 재화를 생산하고 거래하며 경제활동을 수행하였다. 생산, 무역, 경매 과정을 반복하는 게임을 통해 학생들은 한계생산체감의 법칙(Diminishing Marginal Product), 정보의 비대칭성, 시장 가격 형성 과정 등 경제학의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경제학의 10대 원리 중 하나인 “무역은 모두를 이롭게 한다”는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유도하였다. 모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폐회식이 진행되었다. 알리미들은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행사를 마무리한 후 기념 촬영을 통해 뜻깊은 하루를 기록하였다. 행사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총 108명의 학생들이 응답하였으며, 평균 9.3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였다. 구체적으로 “글로벌경제학과의 교육과정과 진로를 자세히 알 수 있어 유익했다.”, “입시 멘토링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트레이딩 게임을 통해 경제학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등의 긍정적인 의견이 다수 제시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경제학과 알리미는 앞으로도 고등학생들이 글로벌경제학과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발전된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 ‘진로간담회: 로스쿨편’ 개최
2026-05-132026년 5월 12일(화),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는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국제관 9B301호에서 ‘2026 글로벌경제학과 진로간담회 : 로스쿨편’을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글로벌경제학과 재학생 26명이 참석하였으며, 학생회가 기획·운영을 맡아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선후배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경제학과 출신으로 현재 성균관대학교 로스쿨에 재학 중인 윤선규·안시은 동문이 연사로 참여하였다. 두 연사는 학부 시절의 학업 경험부터 로스쿨 진학 준비 과정, 입시 전략, 학교생활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며 참가 학생들과 활발하게 소통하였다. 간담회에서는 로스쿨 진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학업 역량과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방법 등 실질적인 정보가 공유되었다. 또한 학부 생활 중 어떤 경험과 활동이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한 조언도 함께 이루어져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자유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가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을 직접 질문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연사들은 로스쿨 준비 과정에서 느꼈던 어려움과 극복 방법, 진로를 고민하는 과정 등에 대해 현실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하며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로스쿨 진학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선배들의 실제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경제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분야별 진로간담회와 선배 초청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