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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U Global Economics Global Career Expedition 2026 (DC/NYC) 성료
2026-03-04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는 지난 2월 8일(일) 부터 2월 14일(토)까지, SKKU Global Economics Global Career Expedition 2026 (DC/NYC)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경제학과에서 학생들이 글로벌 커리어의 현장을 경험하도록 하기 위하여 최초로 진행되었으며, 주최자인 이주성 글로벌경제학과장과 이기영 교수를 비롯하여 19학번부터 25학번까지 다양한 학년의 글로벌경제학과 학생 15명 총 17명이 참가하였다. 학생들은 미국의 워싱턴 D.C., 뉴욕 두 지역에 있는 국제기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선배들과의 커리어 간담회 및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IMF(국제통화기금)를 방문해 성균관대 동문 선배인 이자연박사와 유관재박사로부터 기관 소개를 듣고 커리어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입사 절차 및 준비 전략에 관한 실질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또, IMF 본부 내 집행이사회 회의실을 방문한 학생들은 IMF 사무국 전략·운영 총괄인 Patrick Cirillo박사의 재직 경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특히 경제학 전공자로서 길러야 할 역량에 대해 주도적으로 질문을 이어가며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 World Bank(세계은행)에서는 성균관대 동문 선배인 김현석박사와의 만남을 통해 기관 소개를 시작으로 국제기구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커리어 경로에 대한 대화를 이어나가며, 학생들은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World Bank에서 이영희변호사, 정다현박사, 구본석박사, 정다운박사, 이지원박사, 이승덕박사와 함께 간담회를 가지며 경제학뿐 아니라 법률, 어문, 교육 등 다양한 전공을 바탕으로 국제기구에서 수행하는 업무와 커리어 경로를 전달받았다. NY Fed(뉴욕 연방준비은행)에서는 내부 역사기념관을 탐방하고, Kartik Athreya 연구소장, 연구원 Keshav Dogra박사, 이동훈박사, 이응익박사와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연준에서 정책 검토와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연구의 의의와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연구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조언도 함께 받을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IMF, World Bank, NY Fed 이외에도 IADB(미주개발은행), 한국은행 워싱턴주재원,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북미지역본부, KITA(한국무역협회) 미주본부 등을 방문하여,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한 국제적 진로 탐색과 커리어 설계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곽다연(글로벌경제 22) 학생은 “이번 GCE는 마지막 학기이자 곧 미래정책대학원에 입학하는 나에게 진로 계획을 재정비하게 한 전환점이 되었고, 정책과 연구를 잇는 커리어에 대한 방향과 준비 과제를 더욱 분명히 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으며, 최태원(글로벌경제 22) 학생은 “GCE를 통해 국제기구에서 활동하는 선배들을 만나며 커리어를 깊이 고민했고, ‘정말 하고 싶은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 선택의 기준임을 깨닫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글로벌경제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커리어 현장을 경험하고, 동문 및 멘토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할 수 있도록 커리어 원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글로벌경제학과 양재혁 학우, 『제 9회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2025-12-17최근 한국보험신문이 중국은행보험보, 일본보험매일신문과 공동 주최한 '제 9회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본교 글로벌경제학과 양재혁 학생이 소속된 '노후왕 신탁구'팀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해당 공모전은 지난 11월 28일(금)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본선이 진행되었으며, 이날 본선에는 약 150팀 중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참가하였다. 대상을 수상한 '노후왕 신탁구'팀은 본교 양재혁(글로벌경제20) 학생 외 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역모기지 치매 보험'을 주제로 주택 유동화를 통해 치매 간병비 재원 마련을 위한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며 심사위원단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본 주제의 핵심은 치매보험과 주택연금, 신탁의 한계점을 하나의 구조 안에서 해결하는 것으로, 주계약은 실거주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사망을 종신 보장하고 의무 특약으로 피보험자가 치매 진단을 받으면 매월 치매 간병비를 지급한다는 것이다. 또한 제도성 특약(주택연계 대출 전환 특약)을 통해 치매 간병비 지급 이후 보험가입금액 내에서 역모기지 연금을 지급한다. 양재혁 학생은 "평소 고민하던 사회 문제에 대해 저만의 해법을 제시해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는데, 큰 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면서 또한 "경제학도로서 '뜨거운 마음'을 실천하는 보험 계리인으로 성장하고 싶다"며 자신의 포부를 드러내었다. (본 기사는 한국보험신문에 게재된 기사 내용을 일부 발췌 및 인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기사 원문 링크: https://www.in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658 https://www.in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589 https://www.insnews.co.kr/news/galleryView.html?idxno=87601
2025 글로벌경제학과 동문의 밤(THE GRAND EPILOGUE) 성료
2025-12-012025년 11월 28일(금) 19시 30분부터 21시 40분까지, 성균관대학교 인사캠 600주년기념관 5층 조병두홀에서 2025 글로벌경제학과 동문의 밤(THE GRAND EPILOGUE)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이주성 글로벌경제학과장을 비롯한 경제학과 교수진 8명, 재학생 75명, 동문 선배 26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하며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조병두홀에서 진행되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김성현 학장의 환영사가 영상으로 전달되었다. 해외 출장을 이유로 직접 참석하지 못한 김성현 학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글로벌경제학과의 성장과 유대는 구성원 모두의 소중한 발걸음이 더해져 만들어진다”며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주성 글로벌경제학과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자리의 의미를 더했다. 1부 ‘교류의 장’에서는 케이터링으로 준비된 저녁식사를 즐기며 교수·학생·동문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행사장 오른편에는 간이 바테이블이 설치되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고, 참석자들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경험과 근황을 공유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글로벌경제학과 동문들과 재학생 간의 본격적인 교류 세션이 펼쳐졌다. 동문 선배들은 현재 종사 중인 경제·금융·데이터·컨설팅·공공 등 다양한 직무별로 테이블을 구성했고,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재학생들이 테이블에 배정되어 선배들로부터 짧지만 깊이 있는 멘토링을 받았다. 재학생들은 선배들의 실무 경험과 직무 이해도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을 받았으며, 선배들 역시 후배들과의 대화를 통해 학과의 성장을 다시금 실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일부 재학생들이 근처로 자리를 옮겨 학과장 및 교수진과 함께 뒷풀이 시간을 갖기도 했다. 공식 행사에서 하지 못했던 진로 고민, 학업 조언, 일상 이야기를 나누며 학과 구성원 간의 유대가 더욱 깊어지는 자리였다. 이주성 글로벌경제학과장은 “동문과 재학생, 교수진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길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글로벌경제학과가 더 큰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글로벌경제학과는 앞으로도 동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과 구성원들의 진로·연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