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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학과-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학 공동 국제학술대회 개최 및 복수학위 협정 체결
15/01/28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학


공동 국제학술대회 개최 및 복수학위 협정 체결

 


성대 글로벌경제학과 학부생 21명 논문 7편 발표…국제적 우수성 인정받아


2015년 봄 학기부터 교환학생 파견 및 복수학위협정체결,


성대 1.5년 + 에라스무스대학 2년으로 양 대학 복수학위 취득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는 지난 1월 27∼28일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학 경제학과와 국제학술대회를 로테르담에서 공동 개최했다. 이 국제학술대회에서 글로벌경제학과 학부생 21명이 참가, 모두 7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학 학생들은 5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7편의 글로벌경제학과 학생들의 논문에 대하여 네덜란드 및 유럽 학계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탈북자에 대한 in-kinds transfer 등 최적의 정부지원정책방향에 대한 성균관대 장희열, 서원배, 이관성 팀의 논문에 대해서는 정치적 난민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유럽경제학자들의 주목을 끌었으며, TPP와 같은 광역FTA의 경제적 실익을 분석한 하재욱, 박근형, 류소현, 조현진 팀의 논문은 EU통합 이래 남유럽의 재정적자로 위기에 처한 EU경제에 대한 시사점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라스무스대학 Ivo Arnold 경제대학 부학장은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의 경제학적 통찰력과 분석 과정에서의 방법론이 학부의 수준을 넘어섰다”며 높이 평가했다.

 

한편 성균관대 글로벌경제학과 학생들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이번 학술대회에서 확인한 에라스무스대학은 2015학년도 봄학기부터 교환학생 파견을 포함한 학생교류를 시작하기로 하고 양학과간 복수학위 프로그램도 올해 가을학기부터 출범시키기로 합의했다. 두 대학 간 복수학위협정으로 성균관대학교에서 1.5년 + 에라스무스대학에서 2년 간 수학하여 양 대학의 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게 돼 글로벌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양 대학 학생들은 이 복수학위과정을 위하여, 추가적인 비용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국제적 수준의 양 학교 교과과정을 이수하고 복수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그 효과가 기대된다.

 

에라스무스대학 경제학과는 QS 경제학부문 세계대학평가에서 38위로 평가된 가운데, 국제경제학과 계량경제학, 금융경제학 및 산업조직론부문에서는 세계최고수준의 학문적 명성을 쌓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 발표를 통하여 성균관대 글로벌경제학과 학생들의 국제적 우수성이 한 번 더 확인되면서 향후 더욱 심도 있는 협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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