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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학과·獨 키일대학 공동 국제학술대회 개최
14/01/28

글로벌경제학과·獨 키일대학 공동 국제학술대회


성대생 12명 논문 4편 발표…국제적 우수성 확인

가을학기부터 교환학생 파견·복수학위 추진 합의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는 지난 1월 20∼21일 독일 키일대학 경제학과와 국제학술대회를 키일에서 공동 개최했다. 이 국제학술대회에서 학부생 12명이 참가, 모두 4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독일 키일대학 학생들은 5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4편의 글로벌경제학과 학생들의 논문에 대하여 독일 학계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키일대학 호스트 라프 경제대학장은 “발표 학생들의 논리적 분석과 경제학적 통찰력이 학부의 수준을 넘어섰다”며 높이 평가했다.



한편 성균관대 글로벌경제학과 학생들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이번 학술대회에서 확인한 키일대학은 2014학년도 가을학기부터 교환학생 파견을 포함한 학생교류를 시작하기로 하고 학과간 복수학위 프로그램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키일대학 경제학과는 국제경제학과 환경경제학, 산업조직론 그리고 Quantitative Finance 부문에서 국제적으로 유명한 대학으로, 독일어권에서 Top 10에 rank되는 학과이다.


이 합의에 따르면, 성대 학생들도 독일학생들과 동일하게 학비가 100% 면제되기 때문에, 추가비용 부담이 전혀 없이 교환학생 및 복수학위과정에 파견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 국제학술대회에서 글로벌경제학과 2학년인 조현진-하승재-조원익팀이 ‘한국과 독일의 세제 차이가 맥주 등 제품의 다양성에 미치는 영향과 그 경제적 효과를 분석’을, 이관성-최민규-이홍팀이 ‘현재의 효용과 비용에 집착하는 근시안적 태도가 결혼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결혼중개업체의 경제적 효과를 분석’을 발표하여 대회 참가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한국과 OECD 국가간의 환율 변동과 무역수지간의 관계분석을 통하여, 한국 산업구조의 상대적 특성을 밝힌 강희성-변유빈-송지용팀의 논문과 개도국의 투자자 및 기업들이 높은 자문료를 지불하며 선진국 컨설팅사의 자문을 받는 전략의 합리성을 분석한 류소현- 정선아-신준식팀의 논문도 학부 학생들의 분석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평가됐다.



독일 키일대학에서도 금융위기와 austerity measures의 관계 및 이주노동력의 사회 후생효과 분석 등에 대한 5편의 논문을 발표, 글로벌경제학과 학생들과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글로벌경제학과 학생들은 학술대회를 마친 후 1월 2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럽중앙은행(ECB)을 방문, Rasmus Ruffer 유럽중앙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의 ‘유럽 단일통화시스템의 미래’에 대한 특강을 듣고, 유럽 경제통합 경험이 아시아경제에 주는 시사점에 대하여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 발표와 유럽중앙은행 토론을 통하여 글로벌경제학과 학생들의 국제적 우수성이 한번 더 확인되면서 향후 더욱 심도 있는 협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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